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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 경기장 설계용역 착수
  글쓴이 : 비손지오텍     날짜 : 12-01-19 14:26     조회 : 2444    

올해 총사업비 197억 투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경기장에 대한 설계용역이 착수된다.

18일 강원도청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피겨·쇼트트랙경기장 등 6개 경기장을 신설하고 컬링경기장 등 2개 경기장은 시설 보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신설경기장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제반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13년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동계올림픽특별법에 지역기업의 우대 조항이 마련됐으나, 이 조항은 특별법이 공포된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어 향후 세부사항에 대해 6개월 이내 시행령에 담아 우대조항을 명문화 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우대는 특별법이 공포된 후 6개월 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법 발효 이전에 발주되는 동계올림픽경기장의 설계용역에 대해 강원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에 따라 지역 내 생산제품이나 장비 및 인력 우선 사용과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비율을 49% 이상으로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아 입찰공고를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도내 업체가 우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당기사 내용는 국토일보에서 발췌하여 게재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국토일보

2012년 1월 19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