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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광지 광해방지 400억 투입
  글쓴이 : 비손지오텍     날짜 : 12-01-17 17:59     조회 : 2502    

지난해보다 14% 증액…82곳 토양개량·산림복구

 

도내 폐광산 등의 광해방지사업을 위해 모두 4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이경진)는 올해 총 66개 광산 82개소의 광해방지사업을 위해 총 39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강원지사 광해사업비는 지난해 342억원에 비해 14% 증액된 규모로, 광해공단 광해방지 총사업비 820억원의 47.9%에 달하는 규모다.

광산유형별 사업대상지 및 예산은 석탄공사 도계광업소, 삼척 동양시멘트 제1광업소 등 가행광산 25곳 31개소에 138억원, 영월 구 상동광업소, 강릉 구 송천광업소 등 폐금속광산 19곳 21개소에 110억원이다.

또 정선 삼탄, 태백 태안한보 등 폐탄광 21곳 29개소에 130억원이 투입되며 폐석면광인 영월 이화광산에 12억7500만원이 집행된다.

이들 광산의 사업유형별 예산은 수질개선 91억원, 토양개량 79억원, 광미유실 33억원, 사후관리 46억원, 산림복구 19억원, 폐석유실 28억원 등이다. 가행광산 중 19개소에 대한 먼지날림방지시설도 80억원을 들여 대폭 강화한다.

올해 광해사업은 예년대비 폐석유실, 폐시설물, 사후관리 광해방지를 축소한 반면 토양개량, 광미유실, 산림복구 사업비를 크게 증액했다.




"해당기사 내용는 강원도민일보에서 발췌하여 게재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민일보

2012년 1월 12일(목)